목록2018/03/29 (2)
함께 성장하는 프로독학러
안녕하세요, 프로독학러 입니다. 제가 만들고 있는 습관중 하나인 러닝!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. 각설하고, 오늘 아침에 뛴 코스입니다! (군대에서 3키로 뛴걸음은 10분대에 들어왔는데 아 ... 세월이여) 총 3.2km를 뛰었고 19:20초가 걸렸네요. km당 6분 가까이 되네요.가볍게 슬슬 뛰었지만 오랜만에 뛴 기록은... 실망스럽네요... 허허 요새 미세먼지가 많아서 뛰기 힘들지만 오늘은 그래도 괜찮은 수준이어서 뛰었네요. 그나저나 쿠션이 없는 러닝화를 신고뛰니 이제 무릎이 아프네요...전엔 그런느낌 받은적이 없었는데 (다시 한번 아 ... 세월이여) 말이죠. 쿠션이 있는 러닝화를 구입하게 되면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그럼 이만 들어가겠습니다! *다녀가셨다는 표시는 공감으로 부탁드릴게요! (로그인 ..
안녕하세요, 프로독학러입니다. 오늘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 누구가 각자 원하는 "목표" 가 있을 것입니다. (아직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. 목표는 누군가 강요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니까요.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!) 목표가 생기면 그 목표, 꿈을 이루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찾아보기 시작하겠죠? 의지에 활활 불타서 말입니다. 그렇게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알아내면, 그 일을 해 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. 하지만 그 열정의 불꽃은 끝까지 타오르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의지가 부족해서일까요? 나태해서일까요? (난 나태해... 글렀어 이정도 밖에 안돼...) 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의지만으로 해야할 일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은 쉽지 않다..